Autumn is indeed picturesque.
A : Which season do you enjoy the most?
B : Autumn.
I love the crisp air and the changing leaves.
A : Autumn is indeed picturesque.
But, I prefer summer.
B : Summer is perfect for outdoor activities and vacations.
I can see why you like it.
A : Agreed. Plus, there’s nothing like a summer barbecue!
B : I have happy memories in Winter as well.
My family and I used to build snowmen and go ice skating.
Those were the days!
A : Oh, It reminds me of my childhood when I used to have snowball fights.
B : Yes, those memories are precious.
<본문 해석>
A : Which season do you enjoy the most?
A :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뭐야?
B : Autumn.
I love the crisp air and the changing leaves.
B : 가을. 나는 산뜻한 공기랑 단풍이 너무 좋아.
crisp (기분 좋게) 바삭바삭한, 아삭아삭한
A : Autumn is indeed picturesque.
A : 가을은 정말로 그림 같지.
indeed 정말
picturesque 그림 같은(특히 고풍스러운)
But, I prefer summer.
그런데, 난 여름이 더 좋더라.
B : Summer is perfect for outdoor activities and vacations.
B : 여름은 야외 활동과 휴가에 완벽하잖아.
outdoor activities 야외 활동
I can see why you like it.
네가 좋아하는 이유를 알지.
I can see why + 주어+ 동사 : ~한 이유를 알겠다
A : Agreed. Plus, there’s nothing like a summer barbecue!
A : 맞아. 게다가, 여름 바비큐만 한 게 없지!
There is nothing like 명사/동명사 : ~만한 것이 없다
B : I have happy memories in winter as well.
B : 나는 겨울에도 행복한 추억이 있어.
My family and I used to build snowmen and go ice skating.
우리 가족과 나는 눈사람을 만들고 스케이트를 타러 가곤 했어.
used to 동사 : ~하곤 했다
Those were the days!
그때가 그립네!
Those were the days! 그때가 좋았지 : 관용적으로 알아놓으세요.
A : Oh, It reminds me of my childhood when I used to have snowball fights.
A : 아, 그러니까 눈싸움을 하던 어릴 적이 생각나.
It reminds me of : 그걸 들으니/보니 ~가 생각난다
childhood 어린시절
B : Yes, those memories are precious.
B : 응, 소중한 추억들이야.
precious 귀중한, 소중한
1. I can see why + 주어+ 동사
~한 이유를 알겠다
I can see why you’re upset.
당신이 화난 이유를 알겠다.
I can see why he quit his job.
그가 직장을 그만둔 이유를 알겠다.
I can see why the restaurant is so famous.
그 음식점이 그렇게 유명한 이유를 알겠다.
I can see why you prefer this coffee.
당신이 이 커피를 선호하는 이유를 알겠다.
I can see why this book is so popular.
이 책이 왜 이렇게 인기 있는지 알겠다.
I can see why he’s been promoted.
그가 승진한 이유를 알겠다.
2. There is nothing like 명사/동명사
~만한 것이 없지/ ~하는 게 최고야
There is는 생략 가능 해요.
There's nothing like it in the market.
시중에는 이만한 제품이 없어요.
I've been to many beaches, but there's nothing like the beaches in Hawaii.
많은 해변을 가봤지만 하와이의 해변만큼 멋진 곳은 없어.
There's nothing like a home-cooked meal made by mom.
엄마가 해준 집밥 만한 게 없지.(엄마가 해준 집밥이 최고야)
There's nothing like coffee to wake me up in the morning.
아침에 잠을 깨는데 커피 만한 게 없지.
When you have a cold, nothing like getting a good night's sleep.
감기 걸렸을 때, 하룻밤 푹 자는 게 최고야.
(푹 자다: get a good night's sleep)
Nothing like a cold beer after a job well done.
일을 마친 후 시원한 맥주만큼 좋은 것은 없지.
There’s nothing like makgeolli and pajeon on a rainy day.
비 오는 날 막걸리와 파전 만한 것은 없지.
There's nothing like an iced americano in summer.
여름에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만한 게 없어.
(ice americano(x))
There's nothing like a round of golf with friends.
친구들과 함께 하는 골프 라운드만큼 좋은 게 없어.
There's nothing like Rachael's Mission English.😉
레이첼의 미션잉글리쉬 만한 게 없지.
3. used to 동사 : ~하곤 했다.
'과거에는 ~했었는데 지금은 안 해'
과거에 일어났던 습관이나 상태를 말하고 싶을 때.
cf)이 두 가지와 혼동되지 않게 구분해 주세요.
1. be used to 명사 형태 : ~하는 데 익숙하다
2. be used to 동사 : ~하는데 사용되다 (수동태)
위의 세 가지 패턴은 유용하게 많이 사용할 수 있으니
구분해서 꼭 기억하면 좋아요.
기회 될 때마다 리뷰할게요.
I used to play basketball every day.
나는 매일 농구를 하곤 했다.
She used to live in New York.
그녀는 뉴욕에 살았었다.
We used to go to the beach every summer.
우리는 매년 여름에 해변에 가곤 했다.
He used to work late into the night.
그는 밤늦게까지 일하곤 했다.
They used to be best friends.
그들은 가장 친한 친구였다.
I used to read a lot of books.
나는 많은 책을 읽곤 했다.
We used to watch movies together.
우리는 함께 영화를 보곤 했다.
4. It reminds me of : 그걸 들으니/보니 ~가 생각난다
This song reminds me of our first date.
이 노래를 들으니 우리의 첫 데이트가 생각난다.
That perfume reminds me of my mother.
그 향수를 맡으니 어머니가 생각난다.
This place reminds me of my childhood.
이 장소를 보니 어릴 적이 생각난다.
The smell of the ocean reminds me of my hometown.
바다의 냄새를 맡으니 고향이 생각난다.
This movie reminds me of our trip to Paris.
이 영화를 보니 우리가 파리에 갔던 여행이 생각난다.
The taste of this dish reminds me of my grandmother’s cooking.
이 요리의 맛을 맛보니 할머니의 요리가 생각난다.
<영작 연습>
A :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뭐야?
B : 가을. 나는 산뜻한 공기랑 단풍이 너무 좋아.
A : 가을은 정말로 그림 같지.
그런데, 난 여름이 더 좋더라.
B : 여름은 야외 활동과 휴가에 완벽하잖아.
네가 좋아하는 이유를 알지.
A : 맞아. 게다가, 여름 바비큐만 한 게 없지!
B : 나는 겨울에도 행복한 추억이 있어.
우리 가족과 나는 눈사람을 만들고 스케이트를 타러 가곤 했어.
그때가 그립네!
A : 아, 그러니까 눈싸움을 하던 어릴 적이 생각나.
B : 응, 소중한 추억들이야.
<본문 무료 다운로드>
https://drive.google.com/file/d/1iCvSS1wcvZUD3lcxit8A5szPtyWrHpvw/view?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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